내일이 행사날이군요. 데스크 운영에 노고가 많으신 월척데스크 회원님들, 그리고 모든 월척 회원님들 올해 이루고자 하셨던 꿈들은 이루셨는지요. 행사에 내려가서 회원님들 손이라도 잡고싶고 술이라도 한잔 권하고 싶습니다. 좋은밤 보내시고 내년에는 더욱 발전적인 월척이되기를 기원합니다.
시간이 되시면 같이 좋은 밤(?) 낚으면 좋으련만....
다음에 물가에서라도 같이 할수있다면
좋겠습니다.
오랜만입니다.
이런 모임에 염주님과 통삼봉님 서태안님이 참여 해주셔야 하는데...
아쉽습니다.
내년엔 더 좋은 만남들이 기다리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