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 찌는 오늘밤 뿌리가 돋아났다. 청태가 쫙 깔린게 이밤도 뻔할뻔자 용용 죽겠지롱 약올라 미치거따 우측 찌는 원래부터 말뚝인가 백미끼가 무슨소용, 삐꾸통만 뒤적뒤적 호떡에 뻔데기에..... 오늘밤도 하염없이 이슬이만 잡는구나.....!!
바꾼지 얼마됐다고요..
아~~어찌살꼬..ㅠ
금주에는 제일 친한 친구인 이슬양이 없어서 우짠데요 ㅎㅎ;;
떵싼눔 누군교~~~^~^#
기가막힙니다^^
좌청룡 우백호님 기회된다면 올 9월이나 10월달에 제가 4짜 있는곳으로 함 모시죠.
입구 까지는 차로 들어가 자리 펼수 있는데,
4짜 포인터는 접근이 어려워 보트가 있으면 확실합니다.
단 멧돼지가 옆에서 꿀꿀합니다.
합천에 있는 제 혼자만 가는 깊은산속 옹달샘
순수 토종만 있는 7치이상으로 마릿수 올릴수 있는 곳입니다.
밤하늘에 정말로 멋진 별빛들도 구경할수 있습니다.
좋은 생각을 님!
좋은생각 님~^^
줄 서세요..
배운분들이면..차례를 아실겁니다.ㅎ
중요한건...4짜 터가 중요 한게 아니랑께요....
아직 까지 모르겠어요~~~?
4짜 터에 앉자 말자 .... 4짜들은 도망 가고 잔챙이들만 친구 하자 카는데....의미가 없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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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님 거기 어딘디유...살짜기 쪽지로다가...ㅋㅋ
두달 바라옵건대
부디......
공포(?)의 대상이 아닌,사랑받는 백호 가 되어 주시길!~~~~~~
퐈이팅~~~~~~~!!!!!
^^;
간만에 컴으로 접속했더만.... ㅡ..ㅡ
두달은 손폰 스톼일......?
ㅡ.ㅡ;
모든이들에 희망에 댓글로 보아
그림백호님은
꼭 저리 될겁니다
닉네임을 바꿔도 ...
좋은생각을님 살짝만 알려주세요.
지는 붕어가 목표가 아니구요.
그..멧도야지가 목표입니다.
잡아서 쓸게 쪽 빨아 버리게요.
그 동안 운동해서 힘쌓아둔거 한번 써볼려구요.
림 : 임자도 내삘로 혼자서 갔다
자 : 자 이제 그림자 없는 세상에서 환하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