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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IP : af47b1714633e9a 날짜 : 조회 : 2516 본문+댓글추천 : 4

낚시를 계속했더니 

습관이 된 듯합니다.

집에 있으려니 좀이 쑤시는 듯하여

집 근처 소류지로 나왔네요.

 

 

주말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원래의 목적지는 더 가까운 곳이었으나

이래저래한 사정으로 약간 더 먼 곳으로 왔습니다.

대강 4키로 거리입니다.

음청 먼건강? ㅎ

 

 

주말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도착해보니 이전에 했던 곳은 마름과 수초로 뒤덮였네요.

도리없이 뗏장구녕 사이에 자릴 폅니다.

 

 

주말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시그니처 사진도 박았으니

시원한 깡통보리 하나 마셔야겠습니다.

 

음청 잼난 주말덜 되십슝.ㅎ

ㅇㅎ~~~~!!!

 


1등! IP : 0efd4ac970db775
요즘 철야 관계로 몸이 메롱이라 엄두도 않납니다.
낚시대도 두대나 새로 질러놓고 건들지도 못하고,,,
그저 부럽습니다.
지구를 건져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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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IP : 7cb1ea56c64eaa3
낚시 한번 하려고 4키로나 달리시는군요.
울집은 2키로 정도면 되니까 뭐 전혀 부럽지가 않네요.
정말 입니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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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0e16a1ce2d87479
어이쿠야~~
뽀인터 죽입니다.
여기서 붕어가 얼굴을 안보여 준다면
붕어녀석들 분명 더위먹은 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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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9546d7260f49d40
킁거 응원해유.
국방색 꼬기 많을것 같어유.
그타고 국방색꼬기 걸리라고 응원하겄슈?











마자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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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99539928d35e9aa
저도..자세는..비슷합니다..
대구빡이..자꾸 엉켜서 문제지만..
낚시터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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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7c363732645c767
4키로면 쪼매 무리하셨군요
그래도 참한곳에 자리했으니,,,
손맛은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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