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경6단 금장받침틀 판매를했습니다
물건받고 다짜고짜 받침틀가방없다고 반품한다네요 ㅠㅠ
금장6단에 앞꽃이포함 선반까지해서
택포11만이 비싼가요?
가방없다고 반품한다고요
그럴꺼면 새거 셋트로사지 뭐하러 중고삽니까?
친구분 준다기에 결제끝나고서도
우경용크립도 썹스로 챙겨주었는데
받침틀가방없다고 반품한다니 황당합니다
지금 중고장터 장터보호 코너에 가면 고발한다 소송한다 하면서 글 올리면서 여론조성하는 인간들 바글바글
반품 받아주지 마시고,,,정정당당한 거래이기에
가방 없다고 환불이라....ㅎㅎㅎ
택배 돌아오다가 기스나 제품 파손은 누가 책임지노
반품불가...반품할려면 택배비에다가 구매액 30% 위약금으로 공제후 송금하는걸로 이야기 한후 반품 받아주십시오
그걸 동의 안하면 반품 불가라고 이야기한후 동의하면 반품 시작하십시오
당연히 그사람 이야기를 녹음하셔서 다시 헛소리 찌걸이는거 방어를 하시고요
이것들이 중고거래를 장난으로 아냐....이상한 종자들 너무 많아
당연히 반품받아주는거
마땅하지요 하지만 비싸게팔았다 생각하지 않기에
가방없다고 다짜꼬짜 반품한다니 어이가없어 글올린겁니다
케미67님 나름 대변인처럼 댓글달아주시니 감사함 따름입니다
월척회원님들께 누구잘못인지 판단해주십사
자문을 구해봅니다
보통 받침틀 가방은 기본적으로 포함 된다고 생각 하실꺼에요.
마음 좋으신분 같은데 안타깝습니다.
그건 그렇고
저 위에 저 놈은 사람 아니니 상종 마시고 대응도 해주지 마세요.
편견을 조장하는 아주 질 나쁜...
제생각은
판매글 게시할때 가방의 유무가
기재되었다면
구매자의 판단미쓰요
기재되지 않았다면 판매자분의 판매물품에
대한 설명부족으로 판매자분의
실수가 아닌가 합니다
보통
중고물품을 거래하고자 할때는 판매물품에 대한
정확한 설명이 게시되어야
구매자 입장에서도 살지말지를 판단하게
된다고 봅니다
예컨데
여기서
우리가 흔히거래하는 낚시대를 예를들자면
1.사용감 : 상중하급으로 구분해서설명(기타사항있음
디테일한 설명첨부)
2.낚시대집 : 제집이 아닐경우또한 설명이필요한부분임
3.기타특이사항이 있다면 이또한 설명
예) A/S 받은제품이라든지
사용후 매번 왁스로 청소하면서 사용한제품이라든지
이러한 디테일한 설명이 판매자분들이 해야될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사진으로만 확인하고 구매하는경우가 대부분 이기에
더더욱이 그렇지않을까 하네요
끝으로
받침틀 판매의경우 구매자 입장에서는 당근 보관용
가방이 있을거라는 생각을가질수 밖에 없지않을까요?
무엇을사든 비닐봉지든 뭐든 어디에라도 넣어판매를
합니다
다만
판매자분께서 가방값을 더받고싶다면 틀값에 더해서
가격을 받든
가방이 없는것을 감안해서 싸게 내놓았다해도
가방이없어 조금저렴하게 가격책정했습니다
라고 기재(설명)를하고 판매를 하셨다면
이런 불미스런 일이 발생되지않았을까라는
개인적인 의견 드려봅니다
제품은 전혀 문제없고 가격도 저렴하다
위약금 30% 정한거 통보하고 선불로 반품 받은후 제품 확인후 나머지 잔금 송금 구매자 과실의 경우 반품 규칙입니다 가방 찾는거 보면 싼거 사서 되팔이 중고ㅡ장사치 추정
12분 가격절충후 송금
즉 충동구매이거나 주변 여건 변화로 인한 반품 요구야 가방은 핑계이고
구매자 과실 아냐
이런것도 반품이면 중고는 기스난거 100%인데
그럼 전부다 반품이잖아
부정직한 사람은 보호할 가치가 없어
돈이 많아서가 아니라 중고제품의 내력에 찝찝함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장물 등)
(판매자분이 가방애기는 없었기에 구매자분은 당연히 가방이있다고 생각함)
근데 그건 통념적인 이야기일 뿐이고..
네고의 이유가 가방이 없기때문도 아니기에 고지를 안했다고 단정짓기도 애매합니다.
분명 오고간 사진속에 가방이 없었는데 확인을 안한 구매자탓도 있네요
선불 반품조건이면 서로 넘어갈 정도로는 보이네요
끝까지 반품을 받아주지 않으셔도 됩니다만 아주 조금이라도 오해의 여지가 있었던것인만큼 마음 푸시고 받아주시는게 어떨까합니다.
선택은 판매자의 몫이지요~
판매자와 구매자의 생각이 다른 부분때문에 발생하는 사소한 또는 중요한 문제라 생각되네요.
판매자분이 가방은 없다고 정확하게 명시를 했었어야 했습니다.
가격을 떠나 당연히 있을꺼라고 생각한 가방이 없다면,
저라도 반품요청했을겁니다.
있다면.. 가방이 옵션으로 추가금내야하고
본인이 따로 다른가방을 사용할것이기에 안사는거죠.
금액을 떠나서 기본품목에 있어야 하는 가방입니다.
더욱이 우경은 새제품도 가방이 추가금이 아니라 기본품목이기에...
금액이 싸다고 자부하신다변 반품받고
다시 팔아도 팔리겠네요.
가방여부를 확인안하고 거래한것은 아쉽지만...
판매자분께서 인지하도록 고지했어야 맞는거 같습니다.
케미67님 말은 거르는게 진리입니다
가격을 떠나서 반품 해줘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지인선물할때 저상태로 줄 생각을 하고 구입하지는 않았을거 같은데요,
그리고 구입하신분도 그냥 가방만 따로 사서 선물해도 될거 같은데요~~
근데 가방을 따로 사려면 얼마인가요??? 이게 문제의 답 일것 같습니다,
분명 받침틀만 구매 가능하냐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받침틀만 보냈고
무엇이 문제인가요?
반품 안받아줍니다.
저 같으면..
물건 올리자말자 25분만에 자기 스스로 가격을 추가로 할인 받아서 거래결정해 놓고
가방이 없다라는 사소한 것 가지고 문제삼는 말도 안되는 불성실한 구매자 반품
집에 일반 가방이 없냐...가방 가지고 낚시하냐...결국 중고되팔이ㅡ 일수도 있다라는 점에 결론
어거래 사기판매 아니잖아요...왜 그래 일부사람들아
구매자가 즉흥적 자기 결정으로 이루어진 판매인데
너거들이 이렇게 미친듯 헛소리 하니
중고장터 봐라....그냥 사용감 있다 A급 B급이다 구입한지 지났다 세월흔적 일부 있다라는등
두리뭉실하게 적고 판매하는 글 너무나 많이 등장 하거든,,너거들 억지구라에 중고거래 더 어려워 졌어
기스있다라고하면 현미경 보듯이 보고는 기스 너무 많타 칠 벗겨졌다...온갖 헛소리
받침틀 산거 아냐 가방보고 샀냐...낚시 하는데 전혀 문제 없잖아...문제는 나중에 중고 되팔이 할적에 문제 있다라는 점 아냐
판매자분 구매자 요구는 상식에 어긋납니다. 억울하면 그사람이 다시 되팔라고 하고 안팔리면 위약금 30% 물고 물건 되받아 주십시오
20분만에 물건 가로채고는 판매 방해에 대해서는 아무도 언급 안하네
나는 저렇게 이루어진 거래...구매자라는 불성실 인간전화는 수신거부한다...
뭐 저런 인간이 있어 라고 말이야
나는 4일전 찌 판매 하는데 산다고 하고 가격 할인도 받고는 송금도 안하고 이틀동안 잠수타고
겨우 전화 통화하니 뭐시라고 다른분에게 드리라고
문자로 왜 안산다고 알리지 않는냐고 하니 그냥 바빠서라고...내가 문자로 송금을 해달라고 문자 두번이나 보낸거는 무시
마음 변하고 안 사면 그냥 문자나 전화로 알리면 되지...가만히 가만히 잠수타는 빠가사리 종자
이런 인간잡종들이 선량한 구매자 흉내를 내는 현실이 지금이다
안적으셨다면 환불해주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이름을 봐도 죄 많은 인간 말은 거르시길
넌 구석에 손 들고 죄를 뉘우쳐
구매자는 특히나 빋침틀 가격을 추가 할인 받고도
딴소리 하는거 맞지요
이런 사람이 가방 태클 걸고 반품 요구라
포장실컷 하고 보내니 다시 반품 받고 제품 확인 판매글 올리고 상담 스트레스 그리고 재포장에 택배 다시 시작 고난의 연속이다
판매자 고통은 모른척
이게 진정 거래 맞아 구매자가 신이네
다음 구매자는 기스 났다고 반품 요구하더라도 다시 반품 받아야 한다고 여기 잡어들 울부짖기 시작 할겁니다
이게 중고 거래 지옥 아냐
그냥 무시하고 구매자 니가 알아서 하라고 방치 하십시오
구매자가 신이냐 판매자는 맨날 당하고 살아야 하냐
구매자 갑질을 용인하는 저사람...자기가 판매자 입장이 되어야 정신차릴듯
판매자는 속임수 판매 즉 사기판매이니
반품을 받아주면 뭐가 되는지 아시지요
반품은 불가하며 상식적으로 구매자는 가방을 사든가 아님 다른 가방 찾아서 물건 넣고 다니는것이 일반적인 형태입니다
또 시작??
시즌오프라 갈때가 없나??
왜 또 문자해서 강원도여자랑 사겼다고 또 문자 하던가 ㅋ
형님이라는 분이 멀리 차타고 가서 중고거래하다가 문제발생이라며
강원도 감자들 요즘 왜그레
그냥 새거 사...눈먼 관광객들 강원도 돈 뿌리잖아...즉 관광객들 호구잖아
그걸 모아서 새거사고 중고장터는 어슬렁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