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판매자분들에게 뭐라 하는건 아니지만 정말 궁금해서요.
저야 눈팅 하다가 마음에드는 물건 나오면 구매하는 입장이라 주머니 사정도 그렇고 해서 환영하는 바이지만..
한두푼 하는 물건들도 아니고 비싸게 주고 사서는 반값정도에 판다는게 좀 이해가 안가서요.
단순히 마음에 안들어서 교체하려고 그 많은 손해를 감수하고 판매를 하시는건지...?
아니면 뭔가 문제점이 발견되 사용 후 반품이 안되니 그냥 중고로 파시는건지...?
물론 각자의 능력, 생각이고 판단이니 뭐라 할수는 없지만 경제적 부담이 상당할텐데 말이죠.
저는 한번 사면 거의 10년정도는 사용하는 편이거든요.
아~~ 부럽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하네요.
날씨도 많이 추워졌는데 횐님들 건강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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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병환자들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뭐 저 포함해서요^^~
귀신에 홀린것 처럼 그 낚시대를 사게되네요 ㅎ
좋다는 낚시대 구입해서 쓰시다가
다른대도 쓰고 싶어서 판매한다고 봅니다
피터님 썰렁한거 아시죠ᆢ
조선시대적 개그를ᆢ사모님은 부록 아닙니꼬ᆢㅋㅋ
살사람있을래나??? w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