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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다닐때 해봤던 상상

IP : 7f87540ce482165 날짜 : 조회 : 8607 본문+댓글추천 : 1

 

 

 

 

부러운 용기.....


IP : e68ac266a11474b
음,,, 30년 전에 실제 보았음,,,,,

뒤집고 하는 말이... "니가 부장이면 다야!"


이것도 30년 전 쯤임.

술 처 먹고, 과장 왈 "야!, 마음에 안들면 사표 내!"

다음 날, 막내 사원 사표 냈음,

과장 왈 "왜, 내냐?"

사원 왈 "마음에 안들면 내라서 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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