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답답한 말씀을 계속하시는 님들을 위해 한 말씀 남깁니다.
제가 이곳에서 악동님 포인트와 추천에 관해서 계속 질문 드리는 참 뜻을 여러 차례 말씀드렸지만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시는 님들을 위해 다시 한 번 설명 드리겠습니다.
원문이 길어서 짜증나시겠지만 천천히 정독해주십시오. 그래야 제 의도를 충분히 아실 수 있습니다.
저는 악동님께서 자신의 포인트와 추천과 관련해서 인위적으로 포인트 이벤트를 하시든
추천을 구걸하시든 그 자체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다만, 평소에 자신의 포인트 및 추천과 관련해서 악동님의 이중적 언행을 지적하고 해명(?)을
부탁드리는 것이 제 질문의 핵심입니다.
즉, 공개적으로 자신의 포인트와 추천에 대해서 과거에 여러 차례 말씀하신 내용들과
이후에 말씀하신 내용들이 너무나 다른 이유를 설명해 달라는 것입니다.
가볍게 생각하시고 ‘이런 것들이 뭐가 문제냐? 고 반문하시겠지만,
잠못자는악동님 입장에서는 사사로운 문제가 아니고 매우 중요한 문제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포인트 및 추천에 관해서 그동안 이중적 행보에 대한 솔직한 답변을 악동님으로 부터 들어보면
그동안 악동님과 관련된 유언비어의 진실 여부를 알 수 있는 바로미터가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예컨대, 악동님으로부터 직접 자신의 포인트 및 추천에 대한 그동안의 이중적 행보에 대한 솔직한 설명을
들어보면 그동안의 악동님의 유언비어에 대한 진실 여부를 간접적으로 가름할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옛말에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다.’고 했습니다.
평소에 그 사람의 언행을 보면 그 사람의 진실과 가식, 그리고 신뢰성을 알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간접적으로 그 신뢰성을 알고자 이렇게 질문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타인의 잘못에 대해서는 무섭게 힐난하시면서도 자신의 의혹에 대해서는 한 마디 대꾸도 없이
무조건 침묵으로 일관하시는 것은 비겁한 처사라는 것도 함께 지적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반복되는 말씀입니다만,
자신의 의혹이 제기 될 때, 곧 바로 설명을 하셨더라면 지나가는 해프닝으로 끝났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수 개 월동안 다른 사람들이 아무리 떠들어도 꼼짝 안하시고
침묵만 하고 계시면 침묵 그 자체가 문제를 더 크게 양산하는 것입니다.
자신에 대한 허물(?)을 말하기 싫다면 다른 사람의 허물도 감싸주거나
말을 하지 말았어야 하지 않았을 까요?
현재의 간단한 제 질문에도 답변을 안 하시는 악동님 처사에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고, 어떻게 판단하고 계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악동님의 이러한 행보가 너무나 의아합니다.
혹시나, 우리가 확인할 수 없는 어떤 이유가 악동님의 발목을 붙잡고 있지나 않나 해서요.
이런 사소한 개인적 질문은 쪽지로 해결하라는 말씀은 삼가 해주세요.
반드시 이곳에서 공개적인 질문과 공개적인 답변이 필요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악동님께서 공개적으로 모든 월님을 대상으로 말씀하셨기 때문에
저도 공개적으로 그 답변을 들어야겠습니다.
이제는 제 질문의 의도가 무엇인지 아시는데 도움이 되셨을 줄 생각합니다.
그리고 근자에 이러한 제 글을 접하시고, 쉽게 말씀하지 마십시오.
제대로 글을 올릴 실려면 수 개 월 전부터의 히스토리를 정확히 파악하신 후 올려주세요.
히스토리를 제대로 모르시고 함부로 글을 올리시면 경솔하게 실수하시는 겁니다.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유언비어에 대한 답을 듣고 싶으시면
대명을 거론하세요~~
월척에 누가 어디서 무엇을 하는걸 보았다고 하는데 거기에대한 답변을 듣고싶다..
그래야 악동님이 답변을 하지않겠습니까~
월님들도 답변이 듣고 싶을테고~~
아무것도 없이 이런유언비어가 돌더라~
해명하라 하시면 저라도 답변 않하겠습니다~~
질문을 하시려면 그렇게 하셔야지~
때린사람과 맞은사람 둘다 나서지 않는데
자연님 이 무슨자격으로 해명하라 하시는지~~참 ###도 넓으십니다
미치ㄴ악마님
한글 모르세요?
그리고 제게 이상한 말씀하시는 님은 아무도 없답니다.
저는 악동님께서 이곳에서 하신 말씀만 가지고 순수하게 말씀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아직도 이해가 안 되시나요? 님의 선입견 부터 버리세요.
원문에서 거론하지 않은 말을 계속 하시면 모함에 속합니다. 오해 없으시길..
감사해유6
원문의 취지와 다른 댓글은 삼가해 주세요.
이곳에서 공자 맹자 말씀은 전혀 어울리지 않습니다.
정약용 목민심서는 다른 곳에 올리세요.
원문의 취지와 다른 쓸데없는 댓글도 또 다른 민폐입니다.
도덕서생님(칠곡시)
원문을 좀 더 이해해 보세요.
물골™태연아빠님
반갑습니다.
蓑笠翁님
안부 댓글에 감사합니다.
이렇게 알기 쉽도록 설명을 드려도 엉뚱한 말씀만 하시는 님이 계시니 답답합니다.
그러나 자신의 사고 수준대로 생각하시는 것을 누가 뭐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그냥 그렇게 편하게 생각하시라는 말씀밖에 달리 다른 방법은 없겠지요.
스트레트 받지 마시고 편하게 생각하십시오.^^*
대명을 거론하세요~~
월척에 누가 어디서 무엇을 하는걸 보았다고 하는데 거기에대한 답변을 듣고싶다..
그래야 악동님이 답변을 하지않겠습니까~
월님들도 답변이 듣고 싶을테고~~
아무것도 없이 이런유언비어가 돌더라~
해명하라 하시면 저라도 답변 않하겠습니다~~
질문을 하시려면 그렇게 하셔야지~
때린사람과 맞은사람 둘다 나서지 않는데
자연님 이 무슨자격으로 해명하라 하시는지~~참 ###도 넓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