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출조 나왔습니다. 고향집에 들려서 노가다 하고, 보령의 용제지에 왔어요. 조사님 별로 없는것 봐서 고기 없나 봅니다.ㅋㅋ 오늘 붕어단속님이 주신 찌를 달가보려 했는데, 이쪽은 긴대를 쓸수가 없어요. 가장 긴대가 32대 입니다.ㅠㅠ 첫출조에 의의를 두고 좀만 놀다 가겠습니다.
잼난시간 보내시고~
의의만 두세요 ~^^
나오겟는데요.
498 하십시요
받습니다.
사구팔 까지만 하세요.^^
손맛보세요
청태가 많아서 의의만 둬야 할 것 같습니다.ㅠㅠ
하드락님, 앞에 보트 두분 계시는데, 챔질소리 못들 었습니다.ㅎㅎ
수학샘님, 응원에 힘입어 세치라도 건쳐보게습니다.^^
노지사랑님, 세치 정도면 되겠죠? ㅎㅎ
대물도사님, 물골자리에 던졌는데, 입질 있겠죠?
첫출조부터 고기 나올것 같은 분위기네요
하나만 나와도 좋을텐데, 느낌이...ㅠㅠ
칼갈어님, 저도 큰 기대를 하고 왔는데, 오늘은 날이 아닌 것 같아요.
추워요~~ㅠㅠ
오랜만에 용제지를 봅니다.
지금 피크시간일듯..
바랍니다
오늘 만큼은 타작하세요^^
세기의 대결.때문에.
오늘. 꽝. 하고
왔어요.흑흑
살모사님, 덕분에 4짜 건졌습니다.^^
초율님, 저녁에 4짜 한마리 보고 8시에 철수 했습니다.ㅎㅎ
한강에서님, 기원해주신 덕분에 4짜 올렸습니다.^^
제리님, 분위기는 좋은데, 청태가 많아서 입질이 한번, 4짜 한마리 올렸습니다.^^
용우야님, 제가 배신을 했습니다. 4짜를...ㅠㅠ
붕어와춤을님, 덕분에 대물 올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