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배고픈 여우가 포도 밭을 지나다
포도는 먹구 싶지 , 폴짝폴짝 뛰어 봐두
포도는 손에 닿지두 않지요.
여우왈( 서벌 저 포도 섞었네)
새로나온 청강용 낚시대 써보지두 안구 무조건 비싸다구 왈가 불가
하는건 좀 이상한 것 같네여
사용 해보신후 가격보다 질이 떨어 진다면 그때 비판 하는게 맞지 않을런지......
전 다이야만 고집 하는뎅. 두대 정두 (청강) 사용 해본후 다이야 보다 낳으면 모조리 바꿀겁니다. 가격대비 질이 떨어지면 그때 청강 비판 할겁니다...
은성 홈피에 보면 수파 골드 넘 비싸다구 댓글 하나두 없는것 같던뎅
그건 왜일까? 낚시대 질이 그만큼 좋다는 뜻이 겠지여.
청강두 가격 많큼 제값을 할지 어떻게들 아시겠어여..
너무나 앞선 비판은 좀 보기가 그래서 지나가다 몇자 적어 봅니다
님들 오해는 말아 주세여. 죄송 합니다.
- © 1998 ~ 2024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청강용을 기다려온 사람들의 기대 입니다
다른대가 1대에 천만원 1억을 한들 그런가보다
할겁니다 .
월척이기에 청강용 이기에 이리 서운한겁니다
왜 서운하냐고여 ? 월척은 청강용은 서민의 주머니
사정또한 잘이해주리라고 믿었던 거구여
아닌가여?
게임을하다가도 다른 동호회에서도 이런 논쟁을 수없이
많이 격어보았습니다 그런데도 애착이 없었는지
어쨌는지 몰라도 그냥 그려러니 하고 넘어 갔었습니다
그런데 월척에서 청강용이 이런 말들이 많으니
하고 싶은 말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생각이 드네여
자기 생각을 말하고 그말한게 잘못됬다면
수정의 여지도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그만하자 더하자는 저 자신의 판단이라는 생각이듭니다
노조사님은 그만해야 월척을 위한이라고 생각하시고
전 그게 아니라 생각을하고여
누구하나 월척을 생각하지 않는사람은 없다고 봅니다
이런논쟁들이 월척에 해가 갈수도 있지만 아니다고도 봅니다
저의 짧은 생각입니다
들어야 하것소.
당신 청강용 만들어서 파는 장사꾼이요. 아니면 수질오염 시키는 떡밥꾼이요. (수초제거기 청강도도 엄청비싸던데)
물론 청강용이 대물낚시를 위한 제품인거는 알고있겠지요.쪼매라도 생각이있고 대물낚시를 해보신 대물꾼이라면 당신같은 얼빵한 말씀은 하지않을것이요.
청강용을 유로터에가서 떡밥이나 칠려면 2~3대쯤 구입해서 사용을 하면 상관은 없겠지만 대물꾼이라면 20~30대쯤은 짊어지고 다녀야 자신이 원하는 뽀인뜨에 기분좋게 대를 드리우고 밤을 쪼울 수있을겁니다.
대물낚시건 떡밥낚시건 모두들 한결같은 생각이 있을겁니다.처음엔 형편이 안되어서 가격이 저렴한 낚싯대를 구입해서 시작을 할겁니다. 하지만 얼마지나지 않아 조력마냥 낚싯대의 대수도 함께늘어 날겁니다.
모든분들이 경험 했다시피 여러 조구회사의 제품으로 뒤섞여 있을겁니다.아피스.. 용성.. 옥수..금강..용성.
저도 처음엔 그러했으니까요.그래서 낚시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 있으면 따라 다니면서 이런 얘기는
꼭 해줍니다. "어느 회사의 제품이든지 한가지로만 구입하세요"라고
헤~붕어님 당신이 말씀하신중에 "사용 해보신후 가격보다 질이 떨어 진다면 그때 비판 하는게 맞지 않을지......
전 다이야만 고집 하는뎅. 두대 정두 (청강) 사용 해본후 다이야 보다 낳으면 모조리 바꿀겁니다. 가격대비 질이 떨어지면 그때 청강 비판 할겁니다... "
라고 쓰셨는데. 당신은 부자라서 장비 가격같은건 신경도 않쓰는지 모르겠는데 우리들 직장생활하면서
번돈 용돈모아서 틈틈이 장비를 한대씩 늘려가고 있는데 제발 그러지좀 마! 세요
정말이지 더러워서 낚시못하겠네.가뜩이나 경제가 어렵고 청년실업이 50만가까이 되면서 내수경기도 침체가 되어있는 마당에 2만원짜리 낚시대도 애인다루듯 닦고 기름칠하고 있는데 청강용이 맘에들면 모조리 바꾼다는 소리를 다른곳도
아닌 월척에서 그런소릴 지끌여대니 피가 꺼꾸로 솟는 느낌이요.
그리고 또 "은성 홈피에 보면 수파 골드 넘 비싸다구 댓글 하나두 없는것 같던뎅
그건 왜일까? 낚시대 질이 그만큼 좋다는 뜻이 겠지여. 라고 지껄였는데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말을 시벌이고 있네.당신 은성낚시 판촉사원이야! 아니면 필드테스트야!
어쭈구리님이 말씀하셨듯이 다른곳도 아닌 월척에서 그런고급대를 내놓았기에 조금은 아쉽다는 뜻을 표했는데 당신이 도리어 더 날 화나게하고 가진거없이 낚시하는 사람들을 화나게 만드는구먼.
이제 물사랑님(월척 데스크사장님)도 순수하게 낚시가 좋아서 그냥 좋아서하는 낚시를 한다는것은 이제 옛말이 되었는가 봅니다.
뭇사람들은 또 이렇게 말씀하시겠지요." 니 행팬대로 살아라. 남이야 청강용을 사든 금테두른 낚싯대를 사든 신갱쓰지말고 " 괴기난 잡으러 가라"고요.
예~ 괴기나 잡으러 갈랍니다. 만사다 잊어삐고.... 노조사님도 그런 말씀하시는거 아닙니다. 똑같은 넘이요.
월척데스크를 대백프라자 1층에 점포를 내는 그날까지...오늘도 값비산 새로운 낚시대 제작에 몰두하세요
저를 조구 업채 장사꾼으루 보시나여.
저 전번 이랑 직장 밝혀 드릴까여?
전화 함 하실래여?
저에 생각으로는 사용두 안해본 물건 비판 이 원체 앞서 가길래
저에 소견을 말씀 드린 겁니다.
차라리 청강용은 원체 고가 라서 구입을 못하겠다
서민들을 위한 중저가 대를 만들어 달라 이렇게 말씀 하는게
옳은게 아닐까요?
요즘 아파트 원가 공개가 유행이더만
월척두 그 바람을 타는걸까?
아피스님 아파트 50평 짜리 산다구 다 나쁜넘 아닙니다
차라리 월척 에 중저가대 개발 해 달라구 하시는게 빠르지
않을까요.
저에 생각은 비싸다구 사용 해보지두 안은 물건
비판이 원체 앞서길래 저에 생각을 적은 것입니다
월척 운영자님 앞으루 중저가대두 개발 좀 해주세여
그래야지 이런 비판이 없어 질거 라구 생각 합니다.
죄송 합니다, 저에 짧은 생각을 적어 보았습니다.
앞뒤 구분도 하지 못하면서 뭔놈의 뎃글을 달구 야단이요.
중저가대를 만들어서 팔면 남는게 얼마되지 않으니 고가대를 만들어서
파는거 아닌감요. 우리주위에는 중저가대도 이름난 회사의 고가장비에
비해 전혀 손색이 없을정도로 우수한 제품들이 많이 있소이다.
하물며 대물꾼은 낚시대를 20~30대 이상 구비해야 된다는 것을 아시는 사람이 그런 고가의 장비를 만들어서 판매한다 말이오.
물론 당신이 말했듯이 50평 100평짜리 아파트 산다고 없는 사람들이 다 욕하는건 아니지만 먹을것 안입고 뼈 빠지게 벌어서 자식들 먹여살리랴 공부시키랴 평생가도 내집은 커녕 전세금 올려주기도 힘든 사람들이 있다면 정부에서는 어떤 대책을 세워주어야 하겠소! 당연히 어려운 서민들을 위해 이런 상황에서 정부의 주택정책이 가야할 방향은 분명하지 않겠소. 무엇보다 주택 정책 기조가 무주택자를 배려하는 데 무게중심을 두어야 하고 이들이 자기 집을 보유할 수 있게 값싸고 편리한 임대주택주택을 많이 공급하는 것은 기본일거외다.더 바라자면 평생 임대아파트를 많이 공급해야 할것이다.
하물며 채10평도 안되는 조그만 내집도 하나없는 사람들한테 30평 50평 되는 아파트를 보여주며 땡빚을 내서라서 한번살아보고 맘에 안들면 다시 팔면 안되냐고 이야기하면 어떠하겠소. 물론 당신이 말했듯이 안사면 그만아니냐 하겠지만 그건 이기주의적인 발상밖에 되지않을것이요. 애당초부터 경제적부담없고 질좋은 제품 만드는데 심혈을 기울여야 되는거 아닌지요. 낚싯대도 원가공개해야 되는건 아닌지???
어떤 카본원단을 사용했고 얼마의 개발비용이 들었고 광고비 ...등등
현명한 판단을 바라오며 신선한 이슈로 우리들 꾼곁으로 다가온 월척의 옛명성을 하루속히 되찾으시기 바랍니다.
글구,없는 형편에 낚시대 살돈있으마 아들,마누라 맛난거나 사주던가,모아서 집사던가........
한심타.....
사구려가지고 있는 놈들이 따로 따로 낚시다닐것 같아서 마음이 심란합니다.
어려운 형편인데 나도 장비를 바꿔야 하는지 참으로 답답하네요.빚을 내서라도 한대쯤은 사용해 보고 싶네요. 그런데 낚시대가 이것저것 너무 찜빠가 나서 쉽사리 결정을 못하겠네요. 낚시대도 비디오 대여하듯이 출조때마다 일정액의 대금을 지불하고 빌려쓰고 반납하는 방법은 어떠할까도 생각해보았슴다.
좋은 방향으로 생각들하세요.
아피스님 말씀에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헤~붕어님!
님의 의도는 알겠는 데 월척을 아신 지가 얼마되지 않은 분 같으시네요.
그리고 타인의 입장도 고려해야지 자신의 여건을 기준으로
동일한 잣대를 들이대면 곤란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