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님들 시간이되시면 유등에 레스토량에 야경도 볼껌 한번 댕겨 오이소 커피한잔 때리며 붕어잡기에 만 몰두 하지말고 사모님 과함께 데이트도 괜찮은 곳 이라고 생각이들어 야경 사진 두장 올림니다. 어때요 풍요로움 여유를 가지고 좋은곳 인거같아 적극 추천 함니다............
정자가 있는 못에서 좀 쉬었다 가곤 했는데...
이곳이 바로 연지였군요.
무심하게 지나칠 땐 그냥 그렇더니만...
연지와 레스토랑의 야경...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