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현산면 신방지 39 붕엄다. ^^
밤 10시 자생새우를 먹고 나왔어요.
우안 최상류 갈대밭, 수심 80cm, 3.2칸, 감성돔 5호 바늘, 알배기 2cm 자생새우(큰 씨알이 없었음).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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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믿는데..ㅎ
ㅜㅜ
내가 걸었던 놈은 6 짜 같던데 ~~~~~ ㅜ.ㅜ
워쩌꺼나 하여간 부러워요 ^^
저 준4짜(?)는 시즌 12호입니다.
저 녀석(?) 만나기 전에 또 옥수수로 32cm급으로 한마리 더 추가했었답니다.
이 정도 속도(?)면 올해 목표치를 상회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점쳐봅니다.
감사합니다. ^^*
축하 글 감사드립니다.
항상 안출하시고, '욱'하는 강한 손맛 만끽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축하만땅입니다.
월이 시즌12호면 제 십년 조과네유...ㅋ
어복 충만하시고, 예쁜 붕어 상면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고수를 몰라뵜습니다.
축하 씨게 드립니다
하이구~ 송구스럽습니다. ^^;
그냥 얼치기를 갓 면한 일천한 꾼입니다.
어여삐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손맛 죽였겟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네. 낮은 수심이라 옆으로 째는 통에 손맛은 나름 괜찮았습니다.
다만, 5~6초 만에 품에 안기는 통에... ^&^*
4짜, 그까이꺼 잡을려고 들면, 4~5월에 한두 마리 못 낚아내겠습니까마는...
해남읍으로 이사를 가야한다니까요. ^.^;
그렇게만 된다면 매년 4짜를 서너 마리씩은 잡을 수 있을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