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불은 답이없는데 밤새반딧불이와 좋은밤 보내고왔습니다 붕어는 구경못하엿으나 누님 입술은 30.3 툭 튀어나와있네요 종일 애보느라 죽것습니다 ㅜ ㅜ
이왕하는거 담 주까지 쭈 ㅡ욱 하세요
우리도 어제는 입질 있더니만
오늘 저녁은 입질 무 넘 심심해유
딱 보이 좌대네요..고생하셨단 말은 담에 할께유~^^
퍽~~~
하실날 얼마 안남으신거 같습니다.
애 보는 것으로 끝나신게 다행인줄....
6번대는 어떻게 던지시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