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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으로 날아온 노래

IP : e072f379cf6e137 날짜 : 조회 : 1534 본문+댓글추천 : 0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잊혀진 계절 " - 이용 시월의 마지막 밤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오늘도 출조하시는 분들 대박을 기원합니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시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 퐈이팅하십시요~

1등! IP : 80bcff6b8de3ee8
까비도 이노래 좋아합니다ㅎㅎ

요즘 유체이탈된 몸을 겨우 끌고 다니는데

이노래 아침에 들으니

은근히 기분좋던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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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IP : e178450a1f7da07
까비님 덩치에
유체이탈된 몸이라,,,,,,,,,,,
상상이 안갑니다,,,ㅋㅋㅋ
다다음주에 조폭님 만나러갈껀데
까비님 이야기해야지,,,,, 조폭님 쫄구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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