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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갈고서

IP : b271e91a9d7ea38 날짜 : 조회 : 2322 본문+댓글추천 : 0

아ㅡㅡㅡ 손님두 읍고해서 칼갈고 이러고있네요 ㅠ 칼질해드릴까요 ㅎ
칼  갈고서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IP : b271e91a9d7ea38
ㅎ 반갑다고 해야하나요 ㅠ
아닌거 같죠
우짜까요 흐미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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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b271e91a9d7ea38
저수지에다 쓰레기 버리시면
회떠드립니다 ㅎ
차에 항시대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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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85e67447cd951e1
무안님 회에 까는 무~우채도 직접 저칼료 써시는지요~~ㅋ

좀 부탁드릴 일이 잇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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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9dbd00605fd2a2d
3번째 덜덜이군요
회가급땡기는데요 비가와서 ㅜㅜ
비오는날 회먹음 왜안되는거죠?속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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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0af84bd01cf437e
횟집서 쓰던 칼인데?

결혼 전 횟집서 주방장하다 와이프 만났는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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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0b73327861d7bed
1.사시미2.오로시 대바칼.3.막칼

이제야 자게방에 들어 왓네요 ^^
요즘 왜이렇게 바쁜비 ㅠㅠ

번개님이 제 소개를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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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51a31b8123226f6
소 박사님은 칼이 댓다 겁날 낀데요

빨랑 취소 하이소...


비도오고 날굿이는 뭘로할꺼나.
등심. 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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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d646971eb2f2fea
반가버요 무안이님

저도 한때 칼잡이3년 했네요. ㅎㅎ

원래 주방장은 자기칼은 만지지도 못하게 했지요 ㅎㅎ

아련한 추억으로 다가옵니다.

지금도 바다 낚시용 사시미 차에 항상 싣고 다닙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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