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합니다 .. 일단 내일까지 다시 지켜보잡니다 .. 자꾸만 한숨만 나옵니다 .. 10일간 굶었으니 많이 힘든가봐요 .. 빈혈증상도 있는것도 같으고 .. 21키로 나가던 몸무게가 17키로 나가네요 .. 정말 속상합니다 내일은 부디 퇴원할수있게 되기를 빌어주세요 ..
멀리서나마 힘내시라고 성원 보내드리겠습니다........
예전 ''보헤미안렙소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