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믄 안되는데
아버지 기일이라 산소가는길에
약주 한잔 챙겨드린다고
마트에 들러 이것저거사고
계산하려는데 계산대옆에
이놈이 똭~~~!
무심코 만져보니 말랑말랑
가격은 옥수수 한캔값
마눌한테 들킬까봐 가방 깊숙히 숨겨왔습니다.
점점 변태가 되가는것 같습니다.
내일 아침 일찍 나가서
쌍포로 8대피고
젤리와 개밥으로 테스트 해보겠습니다.
제발 내일 미친듯이 올라와라~~
전국 저수지에 냄새맡고 동네개들이
몰려들게~~~~ㅎㅎ
징짜 창피해서 원..ㅡ.,ㅡ;
후기를 남겨 주세요~~
옴마야!
4짜 나오면 앙대는데..ㅡ.,ㅡ;
내일 기대됩니더 ㅋㅋ
우리 행님 넘 귀여우셔 ~~~^^
마트에가면 자게방에서 오갔던 대화가
떠오르고 그러구나믄 나도 모르게
손에 쥐어져있습니다.
개띠세요?
팔랑귀가 아니고
팔랑눈 이네요.
내일 또 불안한데 이분.
다묵어보고 그중 가장 부드러운걸로
골라놨심다.
동네 마트
뒤지고 있습니다~~~
결과도 올려주세요
@.@!!
후기가 벌써 기다려 집니다 ^^
바늘에 낑가지는지..실습 해봐야 해요..
..
개띠 아니시져???
이젠 별걸다`~ㅠㅠ
우짜노..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