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실분 오이소~~~~ 전화주시고요 ㅎㅎ
떡벌어진 어깨와 갑빠는 달랑무님..
그대한 그기도 달랑무님..
짧은 다리는 하얀부르스님..
참..머리와 다리가 아쉬습니다..ㅜ
멀 하실분 오라는건지....ㅎ
방구끼러...
전문가 입장에서 볼 때
못을 박는 건 좀 식상 합니다.
빼는게 진정한 아---트 입지요.
제 예전 별명이
"인간 장도리 " 였습니다. 푸하하하
박아야...먼가 뿌듯허니...
하-안창 무예 수련을 할 때
놋쇠에다가 모래를 넣고 불을 지폈죠.
그리곤 거기를 거시기로
끈ㅁ임 없이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아 ! 철 사 장
우리동넨 왜 포차
없는지?
맨날갈낀데.
두 분 얘기는 카톡으로 하시든가.
이건 본문 올린 부르스님께 예의가 아니쥐~
흠!
근데, 소풍님 철사장 얘기 더 해줘요.
디게 재밌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