햐~~ 그기까지 보내셨단 말씀이지에?
너~무 하싰네예 ㅡㅡ"

아기닌자 였습니다.ㅎㅎ

음 부지런히 거세정진 하셔야겠습니다.
자라가 너무 작군요.
사짜 자라를 잡을때까지 화이팅 하십시요^^

자라가
밥통을 차지하고 있군요.
밥 많이 주셔야 겠습니다.

노지사랑님, 일단 꽝은 면했습니다.ㅎㅎ

실바람님, 경주로 먼길 가야해서 두둑히 챙겨줬습니다.^^

조과

좋네요.

적어도 딱 7센치 더 길어진 놈으로 3수 더 올리실거 같은 그림입니다...
아 네발이 말고 미끈한 꼬리 달린 놈이요...

계절이 바뀌어 낚시하기 아주 좋은 계절이네요~

자라가 없는곳이 없을정도 입니다..ㅠㅜ

피러님 나와바리가 전국구셨군요..ㅎ
사진 보다 더 멋진 붕어로 팔아프게 건지세요~~수우우님~!!

하드락님, 저게 다 입니다.ㅠㅠ

물라방님, 8치로 끝냈어요.
내일 복수전 갑니다~~

또다시님, 해가 넘어가니 선선하니 좋더라구요.
이제 우리의 계절이 왔습니다.^^

각씨붕어님, 저는 자라 처음 잡았어요.
외래종 청거북이는 몇번 잡았는데...

어심전심님, 피러님 영향력이 충남까지 올줄은 몰랐어요.
역시 내공이 대단하세요.ㅎㅎ

그와중에 손맛은 보셨네요
더큰 자객보내기전에 철수하셔유

대물도사님, 한마리로 마감했습니다.
잔챙이 성화에 일직 철수했어요.ㅎㅎ

거세를 조금 빨리하고 정진 했더라면 아홉치를 낚을수 있었겠네요.

화이팅 하십시요~~~^^

노지사랑님, 여기서 9치가 되면 저수지로 귀향을 보낸다는 소문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