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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웃으면서,,,,,,,

IP : e62cc1b606458ac 날짜 : 조회 : 5813 본문+댓글추천 : 0

공원에서 세 노인이 오랜만에 만나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첫번째 노인이 말하길, “난 7시에 소변을 못봐서 미치것당께~.” 두번째 노인은... “난 7시 소변은 잘봐~ 근데 8시에 대변을 못보는 겨~.” 이때 잠자코 듣고 있던 세번째 노인,, “난 7시 소변도 잘보고, 8시에 대변도 잘봐~ 근데 . . . . . . . . 9시에 일어나 … ^^헤헤헤............. 여보 아버님댁에 귀져기 놔드려야겠어여,,,,,,,,,,,,,,,,, 월척 가족 여러분 한주도 활기차고 행복한 일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