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벌서 이렇게 되엇네요...
경남을시작으로 한해동안 부지런히 다녓는데 벌서 11월달이 다되어갑니다...
웃고 울고 떠들고 재미잇게 다녓던시간들이 생각이 나네요..ㅎㅎ
한해동안 수고하신 총각네 회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말전합니다...
고생햇습니다...
3편의 조행기는 컴텨 고치는데로 올릴게요..ㅎㅎ컴텨가 고장이...ㅠㅠ
총각네 여러분~~갑시다 하우스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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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접는다면 우짠디요~
않됩니더~
꾼은 11월 말까지는 드리대야지요.
잘계시지요??
윗댓글의 빼장군님말씀처럼 못해도 11월까진 드리대셔야지요~~
낚수가방 다시 실어소~ㅋ
내일 여기 얼음이 얼거라는 뉴스가 있네요..
추운 날씨 건강 잘 챙겨요...
겨울에는 하우스 보다 고스톱이 최고입니다.ㅋ
납회때까지는 실려 있겠지만요..올한해 수고 많았심더
스퐁이님은 벌써 접으신다니요 너무이른 납회이신데요 ^^
겨울엔 얼지 않는 곳 찾아서
다 얼면 얼음파고
그러다 보면 봄이고 그런거 아닌가요?
이제부터 잡아보려하는데??
너무 몸생각하는거 아닌지 ^^
이제 얼음낚시로 가셔야죠....ㅋㅋㅋ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ㅎㅎ
이제는 실력이 조매 늘어서 하우스 거든합니다...ㅋㅋ
ㅎㅎ 잘계시지요? ㅎ
발판 쪼고 계시드만 버얼써 마감하시면..
성주에 나타났다는 소문이..ㅋㅋ
지금부터시작인데 벌써 접으시렵니까..ㅋㅋㅋ
언능 한수해서 염장샷 보네드려야겟네여 ^^
올한해도 고생만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