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군위 시골집 왔다가 낚시할까말까 견주다가 바람이 심해 포기했습니다
오늘또 견주로 주위 물가에 나와보니 산성 의흥 쪽 저수지에 사람한명 없네요
바람도 없고 따신거같은디
위천에도 사람이 없어요
또 고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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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좀 꿔 드시구
오십시요
걸음 한김에 해떨어질때까지
짬낚이라도 해보세요~
양쪽 두개는 꼬심용
가운데는 챔질용으로~~
낮엔 참 따뜻하네요
오늘은 바람도 없고
짬낚중이신가요?
무려 지렁이 세마리씩 꽂아줬는데도
역시 저 못은 이제 킁게 없나봐요
해지고 케미 이것저것 테스트하려했는데
알리케미는 케미꽂이도 4mm사갔는데 어디 빠졌는지 안보이고
전자찌는 부력 안맞고
화학캐미는 눈에 안보이고
전자케미는 케이꽂이를 3mm보다 더 작은걸 써야되네요
낮에 준비했어야되는데 ㅠ
봄돼야 비교가 가능하겠네요
장갑필요성을 첨 느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