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 죽겄습니다 ..

오늘 간만에 덤핑물건좀 받아서 정리좀 했더니 힘들어 죽겠습니다 .. 손에 힘이 하나도 없습니다 .. 이제 2박스만 정리하면 끝인데 .. 귀찮아집니다 .. 요즘같은 어려운 시기에 덤핑물건이라도 많이사서 팔아야 조금이라도 더 벌수있습니다 ~~ 화장실 가거나 담배피우러 갈적마다 스맛폰으로 짬짬히 월척지 눈팅 하다보니 너무 답답합니다 이제 물건 정리 때려치고 언넝 문 닫아삐고 월척지나 둘러보다가 퇴근 할랍니닷 ~ 이늠에 월척지가 말도 많고 탈도많고 ~ 여러 사람이 모이다 보니 당연한거겠지만은요 .. 형님 동생 사이가 하루 아침에 개XX 로 변하고 자기한테 이익이 되면 선배님이고 ~ 자기 이익을 위해서 또 님이되가는 현실속에서 정말 많은생각을 해봅니다 .. 저 또한 많은 소문들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사실들은 당사자들만이 알고있는겁니다 ~ 누가 누구랑 싸우건 어떤 일이 생겼건 제발 좀 단순히 소문만 가지고 이랬다 저랫다 결론 내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나하고 좀 더 친하다고해서 그 사람 주장이 맞는게 아니고 나하고 친분이 없다고해서 틀린 주장이 아닌겁니다 .. 몇일전에 자게에 올라온 너나 잘하세요 ~~!!! 오늘따라 저소리가 더 크게 다가오네요 . 에잇 고만 퇴근해야지 지밍 오늘 병원가는 날인데 바빠서 병원도 못갔네여 .. 언넝 들어가서 쉬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