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고향길 출발 합니다 평일이라 차도 밀리지 않고 전형적인 가을 하늘에 아주 상쾌한 마음으로 출발~~
3시간 남짓 시골 동네에서 점심도 사먹고 이제 향수님 살던 동네 다 왔네요 ㅎㅎ
파전이란 마을도 있습니다 ㅎㅎㅎ
첫째날 이리 저리 인사 드리고 동네 앞 하천으로 직행 ㅋㅋㅋ
늘상 그렇듯이 좋은 밤 지세웠습니다
참 좋은밤이 었습니다 별이 무척 아름다웠습니다
둘쨋날
나밖에 모르지로 사전 답사를 나가 봅니다
나밖에 모르지는 언제나 변함없이 그자리에 있었습니다 주위 한번둘러보고 물밑사정보고...
돌아 오면서 남들다 하는
견인차 부르는거 저도 해봤습니다 심심해서 ㅎㅎㅎ
30분만에 오더군요 ㅋ~ 일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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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눈치보느라
전화도 한통 못드렸습니다
서운합니다
요번주 시간 있는교?
애들 불러라.
회식 한번 하자.
- 하동 붕어 일동 -
한번 가봐야 할텐디....
손맛좀 보셨어요??
기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