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빼내고 정신차리고 재 도전해 봅니다
할아버지가 항상 지켜 주시는 가족산소 바로 밑입니다 ㅎㅎ
분명히 보았습니다
붕어외에는 다른개체가 거의 없는 소류지 입니다
약 45센티 정도 되는 붕어가 뛰는걸 그냥 구경만 하다 왔습니다
별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다음날~~
아침부터 찌뿌등 하더니 결국 오전부터 소나기가 내림니다
차 때문에 마음 졸인거 풀어야 됨니다
그렇게 또 하루를 보내고 이번엔 무공해 섬섬옥수지를 찿아 봅니다
사진올리는거 자게방에는 제한이 많네요 처음 알았습니다
혹 조과 기대하시는 분 계시나요? 혹~~~~~~
리플란에 올릴수 있음 함 올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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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할만큼만 ㅎㅎㅎ
정든 고향 길..
마치 제 고향에 온 듯 합니다.
내내 안전 운전 하시고
조황 사진은 이제 그만.....풉 !!!
딱...한냄비로 ...
갈견이 더 낚아서 도리뱅뱅이로 해드시면 좋을텐디..
메기도 몇수 더해서 메운탕으로...
아휴...그짝에 고기 없구만요.
지는 그동안 못한 낚시좀 조용히 하려고ᆢ사무실 갓다 일보고 하루걸러 일박씩 이곳저곳 낚시 댕기고 잇네요ᆢㅎㅎ
즐거운 출조하시고 무사귀환 하셧으니 반갑고 담엔 지도 델꼬 가세요ᆢ
밥짓고 설거지ᆢ빨래도 잘합니다~
뭐 다른건 필요하신거 없죠ᆢ^~^"
낚시가고 싶네요~~^^
갈겨니 대박 ㅋㅋ
붕어꾼 방랑자의 손 맛 축하 드리고 수고 하셨습니다.
늘 즐겁고 행복한 출조 되세요!
늘 안출하세요.^^
저런 소류지에는 분명 대물이 살겁니다 !!
상당히 낚시를 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