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우연히 커뮤니티 정독중 전문 분야가 나와서^^
2001년 입사 년차로 17년차입니다...강남쪽 현역 입니다..
SS,LG,TG,주현,현주,늑대와여우등...
LG는 월급제(자회사)&수당제(협력사)...나머진 전부 수당제...
고객이주는돈=월급임...
일단 사기 당하기 시르시면 무조건 현장수리 하라고 하시고 옆에서 지켜보세요...
재 고장나면 개인 연락말고 본사로 연락하시면 됩니다...
제발 조립PC는 pc좀 안다고 사면 안되요...
쓸때는 좋은데 pc조립하고 막상 집떠나 있을때 고장나면
부모님이나 잘모르는 동생은 걍 눈탱이 맞아요..
고장나면 네이버검색하셔서 어찌어찌 느리게 쓰는것보다 사람 부르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대기업 쪽은 고객이 월급을 주더라도 제도상 사기 치기는 힘들고 수리하는 과정도 옆에서 보면 대충 누가 봐도 잘하는지 못하는지 알수 있어요...(부정부실,진단팀이 따로 있어요)
또한 수리 힘들다고 가져 간다고 하면...ㅋㅋㅋ끝이에요..
절대로 부품 가져와서 수리 하라고 하세요..
나중에 부품 작살내 놓고 data복구비 달라는 사기 당하기 시르시면 대기업pc 사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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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게 비지떡이죠
생활에 도움되는 글이내여.
조립pc라고 나쁜게 아니라.. 대기업에서 내놓은 컴퓨터의 부품을 그대로 갖다 조립하면 훨 저렴하긴 한데..
사실 잘 모르고 하면 새제품인지 아닌지도 모르고.. 동네 수리점에 모르고 맡겼다간 눈탱이 맞기 딱 좋긴 하지요..
그래서 고그래픽의 게임(?)전용이 아니라면.. 사무용 조립pc로 저렴하게 구입하셔서 3-5년 쓰시고 바꿔버리는 것도 좋습니다.
조립 pc도 부픔별 as기간이 있는데
컴기사가 와서 보구
하드 교체해야 된다.... 메인 보드 교체해야 된다고 하면
모르는 사람들은 내 돈으로 부품비 부담하고 교체합니다
컴기사는
그 부품 가져가서 무상으로 리퍼 제품(새 제품이 아닌 해당 부품업체에서 수리 한)으로 교환해
나중에 다른 컴푸터 그 부품으로 수리하고 부품비 받구요....
여차하면 뒷통수 칠려고 하고 눈탱이 보고 등짝에 나이프 꽂고...
어디 물 맑은 산에 들어가 학처럼 선녀처럼 고고하게 살아야겠습니다. ^^*
일단 조립으로 사면 똑같은 값에 엄청난 성능을 보장받죠..
메이커중에 일명깡통pc(기본사양)pc를 조립pc처럼 ssd,vga,memory까지 업글 한뒤 os없는 non os(free dos)모델로 사면 a.s는 대기업 가격은 조립...
이렇게 살수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