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마음대로 쓸 수 있다고 게시판 형식에 맞지 않는 글을 버젓이 올리는건 무슨 매너입니까? 정치, 경제 이슈에 대한 글이라면 그에 맞는 게시판이 있는데...... 예전 소박사님 조행기 올리실때가 그립군요. 이건 뭐~ 제목만 보고 짜증이 확~~~~~~~~
그러나 추억의 조행기가 많은 월님들이 매일 몇개씩 올리는 등
아주 활성화되고 있다면 맞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현재 추억의 조행기가 며칠에 한 번, 가물에 콩나듯이 한 번씩 올라오니
너무 허전하네요
그래도 글솜씨 좋은 월님들의 소설 등 글이 이 허전한 곳을 채워주니
그래도 방문하여 탐독하는 재미가 있네요
저는 아주 재미있고 다음 편이 기다려지네요
글 올린 그 분들은 다중에게 글을 공개하려면 그래도 심혈을 기울여 글을
쓰셔서 일일히 자판으로 쳐서 글을 올리시는 수고로움을 무릅쓰고 글을 올린 정성을 생각하셔서
노여움을 푸시지요
저처럼 다른 월님들은 이렇게 즐기는 분도 있다고 생각하시고
이해해 주세요
그도 없으면 들어올일 없잖아요.......
세월호타고ㅈㄴ
엥간히들 하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