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1. 2 마산 앞 바다에서 딸아이와 함께 포토샵을 이용해서 연필로 그린듯한 스케치 효과를 내 봤는데 민밑한 흑백사진에 가깝게 나와버렸네요. 어색한 편집으로 사진은 볼품 없을지 몰라도 사진속 딸아이는 여전히 이쁘기만 한걸 어떡합니까 ^^ 오늘 밤 딸아이는 모니터가 닳도록 이 사진을 볼겁니다^^
딸아이와 좋은 추억 맹글러 가셨나보군요.
사진도 이쁘고 따님도 참 이쁩니다.
나도 이참에 딸내미나 맹글어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