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전령으로 아름답고 예쁘게 익은 석류를 올려 드립니다. 월님들 모두 아름다운 석류와 같이 아름다운 추석을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목록 이전글다음글 아름답게 익은 석류 댓글 6 인쇄 신고 어설푼매듭 IP : 7e2d37a893a1036 날짜 : 2007-09-18 07:43 조회 : 2505 본문+댓글추천 : 0 가을의 전령으로 아름답고 예쁘게 익은 석류를 올려 드립니다. 월님들 모두 아름다운 석류와 같이 아름다운 추석을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추천 0 1등! 지게작대기07-09-18 12:58 IP : 3db0745c3761f36 저 석류가 쩍~~억 하고 갈라져야 만나는데... ㅋㅋㅋㅋ 신고하기 추천 0 저 석류가 쩍~~억 하고 갈라져야 만나는데... ㅋㅋㅋㅋ 2등! 붕어와춤을07-09-18 18:34 IP : 623024352aadb2d ㅋㅋㅋㅋ 쩍 벌어진다 표현 직입니다. 울촌에 마당에 석류 한나무 심었는데 꽃만 죽어라 피고 열매는 안 열려요~~~~~~~~~~~~~~ 석류도 암,수가 있나요 ? 가을 분위기가 물씬 모니터를 넘어 옵니다. 신고하기 추천 0 ㅋㅋㅋㅋ 쩍 벌어진다 표현 직입니다. 울촌에 마당에 석류 한나무 심었는데 꽃만 죽어라 피고 열매는 안 열려요~~~~~~~~~~~~~~ 석류도 암,수가 있나요 ? 가을 분위기가 물씬 모니터를 넘어 옵니다. 3등! 입아픈붕어07-09-19 09:40 IP : 2d09f698dd1e28f 색감 좋은 빨간 석류버니 입안에 침이 고입니다. 어릴때 많이 먹던 생각이 나네요. 신고하기 추천 0 색감 좋은 빨간 석류버니 입안에 침이 고입니다. 어릴때 많이 먹던 생각이 나네요. 뽀인트07-09-19 23:23 IP : 377207410781ca1 꼭 껴안아 터질 것 같은 석류~ 쭉 삐져나온 고옥하리 얄미운 선홍빛 너의 입술.. ^^ 비오는 저녁 아름다운 사진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건승하십시요.. 신고하기 추천 0 꼭 껴안아 터질 것 같은 석류~ 쭉 삐져나온 고옥하리 얄미운 선홍빛 너의 입술.. ^^ 비오는 저녁 아름다운 사진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건승하십시요.. 대물도사07-09-20 11:10 IP : 57cfdc0b2a5586e 눈으로 보고만 있어도 입안이 새콤합니다. 탐스럽게 익은 석류... 오랜만에 보는것 같은데 구경 잘 하고갑니다. 신고하기 추천 0 눈으로 보고만 있어도 입안이 새콤합니다. 탐스럽게 익은 석류... 오랜만에 보는것 같은데 구경 잘 하고갑니다. 잠든붕어07-09-21 21:22 IP : 83e946f4457085d 석류가 먹음직스럽습니다. 어릴 적 고향에서 이웃집 담 너머 석류를 훔쳐먹던 생각이 나네요. 신고하기 추천 0 석류가 먹음직스럽습니다. 어릴 적 고향에서 이웃집 담 너머 석류를 훔쳐먹던 생각이 나네요. 목록 이전글다음글
2등! 붕어와춤을07-09-18 18:34 IP : 623024352aadb2d ㅋㅋㅋㅋ 쩍 벌어진다 표현 직입니다. 울촌에 마당에 석류 한나무 심었는데 꽃만 죽어라 피고 열매는 안 열려요~~~~~~~~~~~~~~ 석류도 암,수가 있나요 ? 가을 분위기가 물씬 모니터를 넘어 옵니다. 신고하기 추천 0
뽀인트07-09-19 23:23 IP : 377207410781ca1 꼭 껴안아 터질 것 같은 석류~ 쭉 삐져나온 고옥하리 얄미운 선홍빛 너의 입술.. ^^ 비오는 저녁 아름다운 사진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건승하십시요.. 신고하기 추천 0
대물도사07-09-20 11:10 IP : 57cfdc0b2a5586e 눈으로 보고만 있어도 입안이 새콤합니다. 탐스럽게 익은 석류... 오랜만에 보는것 같은데 구경 잘 하고갑니다. 신고하기 추천 0
만나는데... ㅋㅋㅋㅋ
울촌에 마당에 석류 한나무 심었는데 꽃만 죽어라 피고 열매는 안 열려요~~~~~~~~~~~~~~
석류도 암,수가 있나요 ?
가을 분위기가 물씬 모니터를 넘어 옵니다.
어릴때 많이 먹던 생각이 나네요.
쭉 삐져나온 고옥하리 얄미운
선홍빛 너의 입술.. ^^
비오는 저녁 아름다운 사진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건승하십시요..
탐스럽게 익은 석류...
오랜만에 보는것 같은데 구경 잘 하고갑니다.
어릴 적 고향에서 이웃집 담 너머 석류를 훔쳐먹던 생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