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출조하지만 올 가을은는 찌올림 한번 보지못하고 저수지에서 잠만자고 오는경우가 다반사입니다. 그러나 새벽아침의 안개낀 저수지의 멋진 광경이 있어서 위안을 받고 다음주도 물가에 향하겠죠? <구미시 선산읍 웅곡1지에서>
좋은 작품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