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셀님이 어젯밤 비속에 만난 그님입니다.
38.2cm과 34.2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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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ㅑ~~~ㅇ ㅏ~~~
훌륭합니다. 베리굿^^
눈동자가 밝게 빛나는걸 보니 밤새 절대로 졸지 않을듯 하네요.
저런 대물들을 자연으로 돌려 보내니 그곳에는 대물이 많이 있나 봅니다.
입아픈붕어님 뒤를 이어 멋진 대물을 보여 주네요.
축하 합니다.
축하드리고 되돌려주는 미덕 높이 삽니다.
저~~번에 올리신 조행기 구경 잘했는데 뜸하시더니 그래도 사진보니 반갑습니다..
정말 인물 좋은 월척입니다..
축하합니다
대단 합니다. 이렇게 당당한 모습과 색깔의 절묘한 조화가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포르셀님의
포즈를 취한 당당한 모습이 어찌나 부럽고 멋져 보이는지요.
큰 박수를 보냅니다. 축하드립니다. ^^
때깔 쥑이네요~~~부러버라~~~
즐감 하고 갑니다...
항상 안출 하시고 행복 하세요....
참으로 이뿌고 멋진놈이네요.
마지막에 놓아주는 손은 더 멋져보입니다^^
님의 자연과 붕어사랑에 감사 합니다.
월척 축하 드립니다.
우연히 찾아든 대물과의 짜릿한 만남이 좋았고,
그 님과의 만남을 주선한 조우와의 낚시 여정이 좋았던,
아직도 생생한 그 순간이 떠올라 뿌듯한 마음 감출 길 없어 좋습니다.....^^.^^
아직도 때묻지 않는 작은 소류지들이 산재 합니다.자연을 생각하고
아끼고 사랑하는 모범적인 낚시인이 되어야 합니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