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 없었다면 이토록 아름다운 저수지에 월님들이 더욱 행복해 하셧을텐데...
저수지의 물결만 보아도 그날의 바람을 짐작할수 있겠네요
아마 전국적으로 바람이 강했던가 봅니다.
그래도 큰 사고 없이 납회마치신듯하여 다행입니다.
멋진 작품 잘 보고 갑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나항상님...
항상 건강하시길...
아침 여명에 감히 차에서 일어날 생각도 없이
차창밖만 바라보고 있었는데
이리 아름 다운 사진은 언제또 찍으셨는지
너무 힘든 바람이라 어찌 감당할수가 없어 주위를 둘러보지못하고
내안의 작은 힘듬을 보기만 하였지
부회장님의 넓은 안목과 힘든 상황 속에서도
아름다운 사진을 연출하시는 정열에 과연 나항상 님 이심니다^^
아름다우신 사모님과
손두부 드시러 언제 오실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