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을 한다는 것이 실수로 그만 지우고 말았습니다.
해운대를 회상하며 꼬리글 다신 님에게 정말 죄송합니다.
부랴부랴 다시올립니다.
아래 사진은 지난 11월 13일 목요일 부산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상수도 관련
기자재 전지회 참관차 들렀다가 오는길에 잠시 짬을 내여 해운대를 둘러 보고 왔습니다.
야경은 처음이었는데요 그럭저럭 생각 만큼 나온 것 같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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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빠지고 바로 해운대로 놀러 간적도 많았었는데...
그때가 조금은 그립군요... ^___^
해운대 같이 갈 사람.....
저도 가고파요
해운대 너무맘에 찡해요
가고싶은데.....으응..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