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는 이번 10월21일 결혼기념일에 바닷가에 놀러가서 3시간 펴봤습니다.
그외에는 어제 회사에서 조금이라도 모래가 있을까봐 모래 털어내려고 한번 또 펴봤습니다.
사진에서 보듯이 애들때문에 구입한거였는데, 아무래도 낚시텐트의 한계가 있네요.
이거 팔고, 좀더 알아보고 내년에 좀더 큰것으로 구입하려고 합니다.
혼자쓰기엔 약간 크고, 애들쓰기엔 작고, 아무래도 계속해서 보유만 할거 같아서 동절기 시즌도 오고 해서
판매합니다. 흠이라고는 찾아볼께 없습니다. 완죤 새거 라고 보시면 됩니다.
정가 230,000원에 서비스찌(20,000원)x 2 해서 190,000원에 구입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160,000원에 (택배비 선불 해드리겠습니다.)
판매가 160,000원 입니다.-네고문의 답변안갑니다.-
회사 업무 관계상 문자나 쪽지만 받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