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x브 에서 봤는데 하우스에서 찌다리에 편납을 달고 분할 편대낚시를 하더라구요
찌가 몇개 없어서 그런건 아닐테고 5g 찌에 1.6 g 정도의 무게를 달고 하던데
그럼 차라리 애초에 3.6 g 부력의 찌를 쓰는게 채비 간편도에 있어서 더 나은거 아닌가요?
하우스이기에 3칸이하 대라 던지는 데에 이유가 있는것도 아닐테고
찌 올라오는 속도를 조절하는 거라면 편대 위쪽의 본봉돌에 그냥 추를 더하면 될텐데요
분명 이유가 있어서 그런것 같긴 한데 잘 모르겠네요
하나는 3g편납 찌다리 감고
1.5에 0.5든 나머지 편할대로 분납하시고
다른 찌 말씀하신대로
편대위 분납하셔서
두개 같이 던져보세요
입수부터 틀립니다
저도 입질 까칠할때는 몸통과
찌톱 만나는 부분까지 찌다리에
무게 주고
찌톱만 내릴 부력으로
다시 분납합니다
와이어든 관절이든..
옆조사님들 보단 입질표현 좋다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