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바닥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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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년도 붕어들은 인찌바늘(멍텅구리3~5바늘)
에 신장+곰표배합해서 던지면 환장하고 달려들어 2마리씩물리곤했는데..
하물며 찌도500원짜리 막찌로 사용하구요
혹시 요즘붕어들은 떡밥던져놓고있다가 갈아주려고 챔질하고 떨어지면
주워먹는건 아닐까요?
안잡히는이유가 뭐 낚시인구도 늘고 개체수도 줄어드는 원인도있겠지만
옛날같지 않아요
본론으로 가서
요즘채비 정말예민하죠 찌와 줄 글루텐 등등...
그런데 외바늘일때는 부력에 큰 영향이없을거같은데
쌍바늘일땐 붕어가 미끼(바늘)1을 흡입해도
미끼2의무게때문에(누르고있어서) 부력에 영향을 미칠것같다는 생각입니다
횐님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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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가 이물감을 느껴서 뱃기에는 이미 늦겠지요..
그리고 미끼가 비중이 물과 비슷하다면
별문제 안되겠지요..
보편적으로 구루텐류가 그렇지않나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