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보기에는 적어도 18v 제품 은 사셔야 될거같은데요
금액이 30만원 윗선인데... 비싸요... 밧데리 가격이 좀 나가서리...
많이 쓰지않으실거면 밧데리 암페어낮은제품 사심 그마나 저렴하시리라 봅니다..
제품도 아임삭이나 계양게 저렴하구요.... 도움되셨음 좋겠네요......^^
무조건 18V짜리로 해야 합니다.
18V가 현행 제도상 신고만으로 제조할수 있는 최대 규격이고 그 이상은 허가제라서 제조가 까다롭기 때문에
굉장히 비쌉니다. 24V의 경우 100만원을 넘어가죠. 18V 바로 밑이 14.4V인데 이걸론 구멍 하나도 제대로 못뚫습니다.
18V에 배터리 전력 4.0A 정도면 20cm 두께 얼음을 40-50개 정도 뚫습니다.
배터리가 예전에는 니켈-카드뮴(Ni-Cd) 전지였는데 지금은 리튬이온(Li-ion) 전지를 사용합니다.
니켈 카드뮴 전지는 리튬전지에 비해 사용초반의 힘은 비슷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힘이 점차 약해지는 단점이 있고
리튬전지는 방전되기 직전까지 같은 힘을 낸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인터넷상에 예전에 생산된 니켈 카드뮴 전지를 사용하는 제품들이 나돌고 있으니 리튬전지를 확인후 구입하시고
혼자서만 사용한다면 예비배터리는 필요가 없습니다. 중국산 중에 저렴한 것도 있기는 한데 지난 겨울 누가 그거 들고서
얼음 뚫는데 조금 애먹더군요. 가격이 있더라도 중국산은 피하시고 계양전기,보쉬, 마끼다,아임삭등등 메이거가 여러가지인데
18V 4.0A 제품중 저렴한 것으로 하면 되겠습니다. 하루종일 손에 들고서 작업하시는 분들은 1-200g 차이가 굉장히
크게 느껴지지만 얼음낚시용으로 하고 집에서 가끔씩 쓰는 용도로는 그 성능이 거의 같습니다.
또하나 보조손잡이가 있는것이 좋습니다. 건 당기면서 눌러야 하는데 드릴 윗쪽을 잡고서 누르는 것과 보조손잡이가 있어서
그것을 누르는 것과는 차이가 크게 납니다. 계양전기 DDH-1801L-2S 3년전부터 사용중인데 아이스 드릴에 보조손잡이를
머리써서 장착해 보고 FOP에서 나오는 손잡이도 써보고 했는데 드릴 몸체에 장착이 되야 힘을 받습니다.
다행히 이놈이 보조손잡이를 장착할 공간이 있는 제품이라서 보쉬 보조손잡이를 별도구매해서 사용중입니다.
보쉬나 디월트 제품중에 보조손잡이가 있는 제품이 있고 마끼다것도 보조손잡이가 있기는 한데 너무 길어서 불편합니다.
보쉬 제품이 가장 무난할것 같고 가격은 배터리 하나로만 할때 26-27만, 두개로 하면 30만 중반대입니다.
근데 얼음이 얼겠나요?
3-40cm 두께로 얼어야 주변 꾼님들 약올려 가면서 맘대로 자리 옮기는데 올 겨울엔 드릴 써볼날이 올려나 모르겠네요.
18 V가 14.4 V 보다 훨씬 힘이 셉니다 아임삭 18 V 밧데리 용량 4.0 짜리 리튬 밧데리 가지면 왠만한거 는 힘이 남아돕니다
드릴이 고속으로 뚤리다가 멈추면 손목이 돌아갈려고 하는정도 니까요
외제 선호 했으나 처음으로 국산 써본결과 로는 국산 도 성능이 외제못지 않게 튼튼하고 우수 하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똑같은 18 V 라도 리튬 밧데리 용량이 2.0 2,5 3.0 4,0 기타등등 있는데 수단위가 클수록 힘이 셉니다
가격도 좀더 비싸죠
금액이 30만원 윗선인데... 비싸요... 밧데리 가격이 좀 나가서리...
많이 쓰지않으실거면 밧데리 암페어낮은제품 사심 그마나 저렴하시리라 봅니다..
제품도 아임삭이나 계양게 저렴하구요.... 도움되셨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