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옥내림 2년차 입니다
다름이 아나오라 소형 저수지에서 옥내림시 대류현상을 한번도
격어 보질 못했는데 제법 규모가 있는 저수지에는 대류현상 때문에
6대 모두의 찌가 서서히 움직여 난처함을 격었습니다
전번 주말 군위 의성 대형지에 도전 해봤는데 밤이되고 10시경 부터
또 전체가 뚝방쪽으로 움직임 결국 11시30분쯤 포기하고 철수 했어요
수심은 3미터 좀 못되구요 그런데 대류현상은 밤새도록 발생 하는지요
아님 한두시간 발생했다가 멈추는지 옥내림 고수님들께 여쭈어 봅니다.
그럼 늘 안전하고 행복한 낚시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제 경험으로는 수심이 깊고 대형지면 무조건 상류밖에 답이 없습니다. 바람이 어느쪽으로 불건...상류는 버텨줍니다.
그리고 대형지의 대류는 심층 표층의 수온차 보다는 바람에 의한 대류가 거의 대부분이고 심한것 같습니다.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대류가 발생하고 일단 발생했다하면 그힘으로 밤새도록 도는것으로 느껴졌습니다.
표층부의 물이 제방권으로 밀리고 제방에서 부딛혀 밑으로 또는 좌우로 퍼진후 연안의 물이 상류쪽으로 거슬러 올라가거나
심층부의 물이 상류쪽으로 거슬로 올라가거나..두 경우 모두 힘듭니다.
그리고 대형지의 대류는 심층 표층의 수온차 보다는 바람에 의한 대류가 거의 대부분이고 심한것 같습니다.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대류가 발생하고 일단 발생했다하면 그힘으로 밤새도록 도는것으로 느껴졌습니다.
표층부의 물이 제방권으로 밀리고 제방에서 부딛혀 밑으로 또는 좌우로 퍼진후 연안의 물이 상류쪽으로 거슬러 올라가거나
심층부의 물이 상류쪽으로 거슬로 올라가거나..두 경우 모두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