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부연 낚시터 입니다. 이제 부연지도 벚꽃과 함께 갈색으로 비어있던 공간에 각종들꽃들과 초록색들로 점점 채워져 가고 있습니다. 부연지는 각개인들의 편차는 있지만 그래도 씨알 좋은 놈들이 간간히 나와주면서 조사분들의 손맛을 느끼게 해주고 있습니다. 좋은 날씨가 계속 되고 있기에 점점 더 나아지리라 믿습니다. 화창한 봄날씨에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하루 되셍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