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점주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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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어리 낚아내기...송전지 송도집 조황.

송전송도집 IP : af2d909dcb86843 날짜 : 2015-11-20 13:19 조회 : 644 본문+댓글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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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잦은 가을비에 땅이 마를 새 없이


    이틀간격으로 흩뿌리는 날이 이어져


    볕을 본지도 오래전입니다.


 

    촉촉한 가을비라서인지 강수량이 그리 많지 않지만,


    잦은 빈도에 송전지의 수위도 조금씩 늘며


    눈에 밟히던 둔덕들도 살짝씩 잠겨 수면적을 넓혀갑니다.


 

    드런났던 바닥들도 70%가량이 물을 머금고


    강수와 유입량에 그 수면적을 적셔갑니다.


    그런 비에 지난 여름 오름수위에 위치했던


    컴백홈하며 늦가을 막바지 오름수위를 맞아봅니다.


 

    수심 1m- 2m에 위치하며 평균 1m50cm을 보이는 수심입니다.


    유입량도 꾸준히 이어져 거스르는 연어마냥 녀석들의 움직임이 느껴집니다.


 

    초저녘 준척급을 시작으로 신호를 보내오며


    주로 새벽 아침 시간대의 덩어리 출몰이 이어지는 최근입니다.


    볕을 볼 수 있는 아침이라면 썩 괜찮은 날들임에 아쉽습니다.


   

    글루텐+떡밥류 조합은 전반적인 바닥상태나


    수온상태에 적합해 보여 다대편성보다 제어가능한 편성


    더불어, 2.5 - 3.6 정도의 칸 수가 효율적인 운용인 듯 합니다.


 

    낮아지는 기온 예보입니다.


    방한용품과 함께 체온유지에 필요한 준비 하셔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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