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주말조황이였습니다. 태풍과 장맛비로 이틀은 조사님들을 모시지못하고 걱정만하면서 쉬엇습니다. 다행이 큰피해없이 지나갔군요. 수위는 58%에서 오늘은 현재 82%까지입니다. 당분간은 오름수위가 될것같네요.. 좌대는 예전 봄자리로 이동하였습니다. 그때의 대물들을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예약문의:010-2559-3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