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비로 인해 계속하여 물너미로 물이 빠져나가고 이제는 만수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물이 안정이 되니 붕어들도 슬슬 얼굴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상류권 수상좌대에 오르신 조사님께서는 쿨러를 꽉채우는 조황으로 손맛을 보셨습니다..





저녁때 비가 와 잠을 자고 새벽부터 일어나 낚시를 하여 입질을 받으셨다 합니다.


지렁이,글루텐 어느 미끼를 쓰셔도 무방하며, 어분과보리계열 떡밥으로 집어부터 하는 것은 필수 입니다.





관리소 앞 잔교좌대도 평소와 같은 방향으로 자리 이동하여 배치를 완료 하였으며, 노지에 앉으시는 조사님들


자리 마련을 위해 금일부터는 제초작업을 실시 하고 있습니다.





낮에는 날이 많이 더울것이라는 예보가 있는 만큼 이제는 밤낚시에 좋은 조황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신봉낚시터 관리 사무소 : 041-532-6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