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물러가고 폭염이 절정을 이루는 8월 초 입니다.

 7월말 8월초 라는 휴가 시즌이 무색하리 많큼 조용한 분위기의 여름 휴가 시즌입니다.

 에어컨 설비가 완비된 수상방가로를 중심으로 여름 휴가 시즌을 보내고 있는 두메낚시터는

 지난 안성권 190mm 의 호우에 만수위에 육박하면서 전체적인 조황은 안정권을 유하고 있습니다.

 다만 급격한 수위 변화로 포인트에 변화가 많았으며 수변 정리에 정신없는 몇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발빠르게 수상방가로의 위치는 이동하였지만 다음주 한번의 이동이 예고되어 있습니다.

 광복절로 이어지는 8월 중순 여름 휴가가 절정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두메낚시터는 이번주 부터

 수량이 풍성해지고 수온도 안정을 찾을 것으로 판단되어 그간 자원 조성에서 밀렸던 붕어가 이번 자원 조성부터는

 방류됩니다.

  출조에 참고바라며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많큼 폭염이 한풀 꺽이는 시간대 출조를 권장합니다.

 두메낚시터 : 031-672-7838

 입어료 : 20.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