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인 기념일 앞에 임시 휴일로 지정되어 막바지 휴가시즌과 함께 즐거운 연휴가 되었습니다.
두메낚시터도 연휴 시작과 함께 자원을 조성하여 막바지 손맛을 올려 보려 합니다.
오늘은 수산 수입업자의 기습적인 붕어 요금 인상으로 향어를 중심으로 자원을 조성하였습니다.
만수위를 보이면서 부터 대박의 조황은 아니여도 꾸준하고 안정된 조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대형지 특성상 잔씨알에서 굵은 씨알까지 다양한 손맛을 보여 주고있습니다.
좀더 마릿수가 나와 준다면 더 할것 없이 좋겠지만 ... 인력으로 해결 할수없는 것 같습니다.
농사를 위한 막바지 배수도 조만간 끝나면 전형적인 가을 낚시 시즌이 시작될것 같습니다.
두메낚시터 : 031-672-7838
입어료 : 20.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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