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케미는 뭐랄것 없이 종류 가지리 않고 불량률이 높습니다.
회원님들 평가 및 사용기를 보면 불량에 관한 멘트가 별로 없습니다.
막상 써 보세요....회사 구분없이 40프로 정도 불량이 발생합니다.
초기 불량률도 상당 합니다. 아직까지 업체들이 영세하고 초정밀을 요하는 분야의 제품이 아니다 보니
배터리도 제각각이고 헤드램프의 속구경도 제각각 입니다. 금속면 닿는 접촉부위가 한방에 흐물어져 두번째부터
못쓰는것 나오고.. 같은회사 제품도 배터리를 끼우면 어떤것은 헐겁게 어떤것은 빡빡하게....말도 안되는 불량 투성이 입니다.
초창기 이지전자 제품에서 부터 괜찮다는것 몇종류 써 봤지만 역시나....입니다.
업체와 맞서려고 맘먹은 사람 아닙니다.....소비자로서 제대로된 제품을 만들어 달라는 요청 입니다. ㅎ
전자캐미 은근히 지갑출혈 있더라고요
전자캐미끼고 피곤해서 잠들면 정말 안습이죠 ^^
전그냥 맘편히 꺽습니다 ㅎ 이게 정말 편한캐미 아닐런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