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앞에 블루길 잡을때 주로 사용합니다.
1호 모노줄에 목줄없이 걍 원줄에 바늘만 달아서
옥수수 같은거 끼우면 쉽게 잡고
큰 녀석은 손맛도 좋아요

양어장 다닙니다. 사장님 허락받고 짧은대 써도 된다고 하면 사용 합니다. 1칸 부터 1.7칸 길게 하는건 아니고 포인트가 있나 확인 하는정도 고기 걸면 손맛도 좋고 긴장감도 느껴지고 좋습니다.

향어다
전 파워와인드향어대를 사용하는데 좋아요
가격도 그렇고 12대부터도 나오고요

네 감사합니다

효자손으로 사용 합니다 ㅋ ㅋ

딸내미가 낚시 따라와서 지도 해본다고 낚시대 달라고 할때 주는 용도로 씁니다..^^

산란기때 제외하고는 쓸데가 없는대죠.
전에 유로낚씨터가 한참 유행할때 많이 팔리던때가 있었죠.
물돼지라고 불리는 향어와 챤넬메기라고하는 수입메기가 많이 잡히던때
저도 그때 구매을 해서 아직도 가지고 있는데가 1칸짜리입니다.

1.0대 산란기때는 대물용으로
아주 좋습니다
바로 앞에서 1.0칸으로
허리급 낚을때 왠만한 낚시대
부러집니다.
산란기때는 저는 은성향어대
1.0 1.2대 한대씩은 꼭
펴놓네요.

대물은 발앞에.....ㅎㅎ

유료터나 산란기가 아니어도
갓낚시가 필요한 수로, 물속 경사가 가파른 산밑 포인트에서도 사용합니다.
대구의 모 수로에서는 갓낚시가 아니면 유속의 영향도 있지만 입질자체가 거의 들어오지 않는곳도 있고
예전에 제가 자주 다니던 경산쪽의 못은 산쪽 포인트에 앉을때는 한칸반대 이하의 짧은 대로 재미를 보기도 했었습니다.
자주 쓰일 일은 없지만 그래도 휴대하고 다니시면 언젠가는 꼭 필요할 때가 있으실 겁니다.

몇년전에 맥스 향어 10.2 14.2 17.2 .20,1 대당 만원씩
분양 15년간 20대 몇번 쓰고 10대는 한번도 쓰지
않음 분양 하고 나니 산란기때 17. 19.대 필요
해서 슈파 플러스 구입 낚시용품은 분양
하면 언젠가 필요 하기에 모셔 두는게
좋아요^^^^^^^^^^^^^^^^^^^^^^^^^^^^^^^^^

예전에 젊을때 우포늪 낚시할수 있을때 늦가을 얼음얼기전에 발밑에 갖 낚시 할때 사용했습니다

발밑 낚시및 수리대로 사용합니다.

짱어 낚을때 사용 합니다

1단이 은근히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