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에 나왔습니다. 밤새 5미터(거리)나 빠진 수심을 보며 두 남자는 무슨 생각을 하시는지.. 빠질 때가 있으면 찰 때도 있음을 기억하실런지... 추석명절.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