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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뀐 우리말 (심심해서)

풍운아 IP : d451713da116e0f 날짜 : 2009-04-29 13:28 조회 : 5951 본문+댓글추천 : 0

우리말은 시대와 세월에 따라 바뀌어 가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가는길에 잠시 들를께요 ------들를게요
나는 장래에 훌륭한 음악가가 될 꺼예요 ------될 거에요
예! 누구누구 불러 올 께요 -----올 게요

등등

께요로 발음이 되고 께요로 쓰여 왔던 된 소리 발음이 바뀌었습니다. 좀 이상하죠!!
하지만 앞으로 이렇게 쓰여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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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권형 09-04-29 13:57 IP : 9e2129b9a80991a
잘~알겠습니다. 풍운아님^^
뿐만아니라 요사이 젊은이들의 인터넷용어
그리고 출처를 알수없는 다국적 말들 이거원 헛갈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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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마르샤™ 09-04-29 16:39 IP : c9d256c796d12aa
저도 한번씩 글을 쓰다보면 이말을 어떻게 써야하지

할때가 상당히 많드라구요

요즘엔 소리나는데로 써버리기 때문에 헤갈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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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39,5 09-04-29 17:46 IP : cff02a7097f617c
발음도 이상하지만...ㅎㅎ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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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나리 09-04-29 18:58 IP : 0178ab2a2091b1b
새로운 배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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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T 09-04-29 20:45 IP : fcd606637c3de67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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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붕어 09-04-29 22:01 IP : a7e8eaeb7d7b947
39.5님 쪽지 전달이 안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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