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수세미 속에서 얼쉰채비 타고 나온 놈.
건져내니 수위 줄었다고 주위에서 눈총.
다시 돌려보내고 철수.
고양이들 밥 주고 샤워하고 잠깐 자고 다른 곳으로 가볼까, 함.
휴가가 너무 김. ㅡ,.ㅡ"
아... 그만 쉬고 일하고 싶어... ㅡ,.ㅡ"
물수세미 속에서 얼쉰채비 타고 나온 놈.
건져내니 수위 줄었다고 주위에서 눈총.
다시 돌려보내고 철수.
고양이들 밥 주고 샤워하고 잠깐 자고 다른 곳으로 가볼까, 함.
휴가가 너무 김. ㅡ,.ㅡ"
아... 그만 쉬고 일하고 싶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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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오버쟁이 명인님
덥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