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이제 "돼지자바Boy"님 이신가요?

축하합니다.^^

팔뚝이 보고 싶네요

돼지는 돼진대 똘돼지네요...^^

바늘이 참치 잡는 바늘이지요?

돼지랑 눈 마주치고

너무 닮아

서로 놀래가지고서는...

히힛~
노지사랑님
뭐 어쨌건 boy라 해주시니 감사하구먼유.ㅋㅋㅋ^^
근디 저 돼지 신장이 약 3치... ㅡ.ㅡ

붕춤님
참말로 곱쥬?

고지비님
그... 그래두 돼지는 돼지...쥬.ㅡ.ㅡ
워낙 가녀리고 여린 팔뚝이라 더 크문 지가 딸려가유.

붕어야 나와님
참치 쫌 잡아주세효~^^

피러얼쉰
물 밖에 나오니 너무 곱디고운 사람이 있어가 놀래삤다 이런 말씀이시지예?

앗싸!
동지, 생겼다!
축하드립니다, 진짜루.정말루~^^
이제 돼지 클럽만들까요? ㅎㅎ

애기돼지는 기본이 삼형젠디유?
두마리는 더 잡으야뎌유.ㅎ

귀여운 꽃돼지네요^^ 저리 어린 돼지는 처음 봅니다 ㅋ

물도야지는 두바늘 선배님 전문이신데용.ㅡ.,ㅡ;

어디셔유?
놀러가게유 ~~^^

배가 빵빵한게 쉽지않은것을 어케`~ㅜㅜ
대단해요`~

아담싸이즈네요ㅎ
물돼지라함은 쪼기 윗분한테 한수배우셔야겠습니다

대지 마자여???

돼지라믄 쟈만은 해야쥬
깡패뒤에 5짜 돼지 보이쥬?

돼지다!

두바늘님네

흰둥이 영양식으로는

좀작아뵈는디요

두바늘님
동지유???
저 돼지는 쁘띠잖여유.
두바늘님 돼지는 막크...^^

해유님
저런 거만 1개 소대는 나오네유.
근디 형젠지 자맨지 모르겄구먼유.ㅋㅋㅋ

붕어레오님
돼지두 애기땐 구엽쥬?^^

이박사님
전 여리고 이쁘고 곱구 가냘퍼서 큰 돼지는 겁나유~~~
(이케 하문 못 잡는 거 안 들킬거시여)

규민빠님
동네 쬐만한 똘캉이여유.
원랜 물이 맑았는디 축사가 두 개나 생기고는 똥물에 청태밭이네유. ㅠ.ㅠ

리택시님
엘보 올 거 같어유.ㅋㅋㅋ

대물도사님
전 막 곱고 여려서 큰 돼지는 힘들어유.
(두바늘님이 제 고운 팔뚝을 질투하셔서 안 갈차주실 거 같어유)

알바님
돼지 족보에서 제명됐을까유??!

노지사랑님
거 어데여유???@.@
깡패 좋아하는디...

콩해장님
두바늘님은 산채 소속이시라 팔뚝이 막 굵, 막 커 이르시대유.
무셥;;;

거~
어디인지요!
정말 복받으신 분이십니다,
꽁자로 되지잡으시고, 엄청 부럽습니다 ^^

졌다 겁나 곱네요

두바늘채비님
동네 쬐맨한 똘캉인디 딱 조만한 눔들만 계속 나와유.
큰 눔들은 그림자도 안 보이네유.
낚시 쫌 갈차주세효~~~

붕춤님
인정해 주셔서 감사디려유.ㅋㅋㅋ
제 팔뚝이 막 가녀려서 여자 사람들이 막 바꾸자고 그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