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대박~

된다는게 희안하네~~~~~~~~

상주 아자씨 안녕하세요!

약 없이는 못사는 사람이라 대학병원에 가서

약 처방 받고 집에서 잔잔한 기타 소리 듣고 있네요

귀엽고 리듬 잘 타네유 ㅋ~고개 살짝~살짝 흔드는 모습이 깜찍하네유

또철이아빠님 반갑습니다...ㅋㅋ

음악 감상 잘~하고 갑니다...

요상하게,, 영상은 안나오고 ㅠㅠ

ㅎㅎ

즐거운 하루되세요 ^^ ㅎㅎ

궁금 합니다!!

보는내내 씁쓸한 마음은 뭘까요??

저도 취미로 연주를 합니다만

고사리손으로 기타줄을 잡는것이 여간 힘지들지가 않을터

거기에 율동 그리고 표정까지 얼마나 연습했으면...

"또철이아빠"님도 취미로 기타연주를 하시니 저보다 더 잘 아시겠지요.

아무튼 그 어렵다는 기타합주연주에 박수를 보냅니다...씨-__^익

박수~~~!!!

저도 영상이 안나오네요ㅜㅜ

뭘까?뒤지게(ㅋ)궁금하네요!

또철이아빠님의 조행기가 그리워지네요~~~